[출처]: 2024. 7. 26. 오마이뉴스, 이종은 기자, 월 300시간 근무에 심부름까지, 그래도 그만두지 못한 이유
[기사원문]: 월 300시간 근무에 심부름까지, 그래도 그만두지 못한 이유 - 오마이뉴스 (ohmynews.com)